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일요신문]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용덕)는 29일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를 방문해 석정여고(테니스)와 인천기계공고(럭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 박승희 부의장, 오흥철 운영위원장, 최용덕 교육위원장, 박종우, 이강호, 구재용, 이영환, 제갈원영, 허준 의원 등이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다. 30일에는 해양과학고(배드민턴) 선수단을 찾아 격려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