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과 31일 해운대 글로리 콘도에서 영남권(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원 연수를 실시한다.
당 소속 영남권 기초의원 12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에는 박지원 비대위원(전 원내대표), 배재정 의원 등이 참석해 의정활동을 격려하게 된다.
특히 박지원 비대위원은 현 정세와 당의 진로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도와 법규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를 주최한 중앙당 교육연수국 관계자는 “선거 전반과 소통강화 전문 교육으로 기초의원들의 당 소속감 형성과 의정능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3일 인천·충청·강원지역 기초의원 연수를 시작으로 당 소속 광역의원 349명과 기초의원 1,156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지방의원 연수를 개최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박지원 비대위원 참석, 현 정세와 당 진로에 대한 강연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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