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주군 공무원들이 지역 특산물인 울주배의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판매에 어려움에 처한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울주배 사주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10시30분부터 군청광장에서 신장열 군수와 김철준 원예농협장, 문병용 농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배 사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울주배 팔아주기에 에쓰오일과 고려아연, CJ전기 등 지역 기업체와 구·군 공무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이달 24일 기준 1만7천 상자(85톤), 1억7천만 원 어치를 판매했다.
군은 당초 판매 목표 2만 상자 팔아주기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울주배의 가격안정화 및 농가 돕기와 소득증대를 위해 계속해서 울주배 팔아주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과 기업체, 기관 단체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31일 신장열 군수 등 울주배 사주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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