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양사에 대한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해 이같이 승인했다.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양사는 공모를 통해 각각 70억원, 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대상은 소프트웨어.서비스, 전자.통신, 바이오.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중점으로 영위하는 법인이다.
양사는 주식 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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