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도내 16개 시군의 다중이용시설 62곳으로 노유자 시설 29곳, 공연 및 전시시설 17곳, 위험물시설 16곳 등이다.
도는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의식 제고와 사고 원인 사전 제거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시설별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운영계획, 시설물 및 건축물 손상 등 안전성여부, 전기·가스·기계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화재예방을 위한 인화물 및 소화장비 관리상태, 기타 안전관리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경남도 구인모 안전총괄과장은 “동절기를 맞아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취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6개 시·군 화재취약시설 62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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