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조적 사고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공직자 양성을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광역시는 11월 3~7일(5일간)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시·구·군 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3번째 지식 UP 콘서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일(7시간) 1과정으로 인문, 고전, 지리, 건강,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을 보면 복가치오 데카메론(박상진 부산외대 교수), 한글과 주역의 음양오행원리(이윤숙 경연학당 대표), 뮤지컬의 이해(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등이 강의된다.
시 관계자는 “이 교육은 우리시 인기 인문학 교육 과정으로 매번 수강 신청자가 몰린다”면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높여 창조적인 사고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공직자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식U 콘서트’는 연 4회 정도 실시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4회에 걸쳐 2621명이, 올해는 2회까지 1711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교육을 받았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3~7일, 공무원 900여명 대상 인문·고전 등 강의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