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롱제 웰니스 실용전문학교.
매주 진행되는 ‘I am Brand’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뷰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아티스트다운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기 위해 스스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뷰티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피트니스 특강도 진행한다.
알롱제 관계자는 “매주 진행하는 특강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아웃팅과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영감을 얻고 감각적인 뷰티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특히 메이크업학과 학생들의 경우 실무능력과 개인의 감각이 중요한 능력으로 떠오르면서 메이크업과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알롱제 뷰티특성화학교에서 이수하는 수업만으로 국제 뷰티 자격증(NIC)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 해외 취업 및 이민 등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국가자격증 취득 시 해당 국가에서 합법적인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하다.
한편, 알롱제 웰니스 실용전문학교는 현재 피부미용학과, 미용복지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학과, 웰니스뷰티테라피학과, 웰니스뷰티경영학과 등 6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www.allong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