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를 경남 통영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01년 여성부 출범 이후 여성인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민족 여성간의 연대강화 및 국가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5주년을 맞이하는 ‘201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 통영시 국제음악당 일원에서 여성가족부·경남도·통영시 공동주최로 열린다.
대회는 개회식, 기조강연, 활동분야별 회의 및 토론,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는 내년 2월경 전문가 및 공동 개최기관 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민족 여성리더 및 차세대 여성리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8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국외 34개국 200여 명, 국내 300여 명이 참가한 바 있다.
경남도 우명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대회 유치로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과 경남여성의 발전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년 8월 통영시와 공동 개최, 국내외 한민족 여성리더 5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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