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울산국민보도연맹희생자 유족회‘가 5일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제64주기 울산국민보도연맹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령제에는 김기현 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김복만 교육감, 희생자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1부 추모식(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2부 전통제례, 3부 음복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국민보도연맹 사건은 1950년 8월 군경이 보도연맹 소속 민간인 870여 명을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과 청량면 삼정리 반정고개에서 집단 총살한 것으로, 지난 2007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진실이 규명됐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5일 종하체육관, 울산보도연맹희생자유족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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