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최낙영 부시장의 ‘청렴이 국가의 미래다’라는 특강을 통해 시민사회의 리더로서 정책 방관자가 아닌 행동 주체자로서의 인식 전환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청렴교육전문가인 박연정 강사와 함께 청렴으로 행복한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각 단체가 해야 할 역할 모델을 스스로 설정하는 참여식 강의도 진행된다.
김해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도내 유일의 청렴협의체를 지난해 만들었다.
올해는 복지부문의 건전성 확대를 위해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와 금융기관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역할을 위해 농협과 경남은행도 참여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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