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한 해 동안 애썼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울산광역시는 울산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6일 오후 6시 KBS울산홀에서 김기현 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김복만 교육감,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울산 어린이집 교직원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사진전시,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사진전에서는 어린이집에서의 활동 모습, 일상생활 속에서의 모습, 실내외 놀이활동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 100점이 전시된다.
김기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육예산, 보육여건 등 보육교사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으며 한꺼번에 풀지는 못해도 끝까지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동구로 확정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축하공연·보육활동 사진전 등 다채…6일 KBS울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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