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주군은 6일 올 봄에 산불피해 복구 조림한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정상 임야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규 부군수, 조충제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울주군 공무원,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봄에 심은 편백, 산벚, 단풍, 이팝나무에 비료주기, 넘어진 나무 세우기, 생육에 지장을 주는 풀·덩굴제거 작업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각 가정이나 농경지 등에 식재된 나무에 대하여도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작업을 실시해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 관련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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