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행사장에서 오는 9일까지 ‘뱅앤올룹슨’ 진열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1925년 덴마크에서 탄생한 ‘뱅앤올룹슨’은 명품 홈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뱅앤올룹슨’의 인기 상품인 베오랩5 진열상품 풀 셋트가 기존 4515만원에서 3788만원으로 할인 판매된다.
베오랩5는 2500w 꿈의 출력으로 음질이 깨끗하고 어쿠스틱레인지로 음향각도를 180도의 원호를 그리며 음파를 방출, 집안 전체에 균일하게 음악을 전달해 최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모델이다.
또 베오랩18 모델은 예전 베오랩8000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20년 만에 출시됐으며, 음손실 없는 무선스피커로 설치의 자유로움과 끊어지지 않는 완벽한 음질을 누릴 수 있다.
이 모델은 진열 상품에 한해 행사기간동안 15% 할인된 846만원에 판매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