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김동수 이사장을 대표로 첫발을 내딛은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를 모티브로 출범했으며 그동안 많은 투자와 발전을 이뤘다.
김동수 이사장은 “K-POP과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며 ”DS엔터테인먼트 설립으로 새로운 K-컬처 트렌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최신식 기자재와 국내 유명교수와의 1:1 레슨을 통해 신인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남, 여 아이돌과 발라드 가수 연습생이 DS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DS엔터테인먼트 윤초원 총괄 이사는 과거 신화, 엄정화, 주얼리, DJ DOC 등 안무 기획 및 BOM, 하트래빗걸스 등 아이돌 프로듀싱과 음반을 제작했으며 DS엔터테인먼트 총 책임자로 연습생 관리 및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다.
DS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한류 트렌드를 만들어갈 예비 스타를 발굴 중이며 홈페이지(www.ds-ent.co.kr)에서 오디션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