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높은 체납율과 징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아온 각종 과태료의 효과적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 전담팀을 신설한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4일간 심야시간대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기로 했다.
야간 번호판 영치의 중점 단속대상은 교통과태료 및 지방세 체납차량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위해 행정지원국장을 총괄팀장으로, 세무1·2과, 교통정책과, 읍·면 직원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키로 했다.
이 기간 동안 2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하며 장비는 스마트폰과 인식장비가 장착된 차량 3대를 동원해 실시한다.
단속은 아파트 등 주택가 등에 주차된 체납차량이며 상습 고질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 등 강력 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상반기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 체납차량 183대를 영치하고 1억 7천300만원을 징수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전담팀 설치에 이어 야간 번호판 영치까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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