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2014년산 첫 포대수매를 오는 11일 오전 9시 상북면 지내리 신리마을을 시작으로 12월1일까지 총 60곳에서 실시한다.
군의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물량은 건조벼 1만7천560포, 톤백벼 1만2천포, 산물벼 5천73포 등 총 34만6천330포(포당 40kg)로, 매입품종은 남평과 동진1호이다.
포대수매 출하 시 수분함량은 13~15%이내 여야 하며,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등급을 낮춰 매입하기 때문에 출하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 대금은 매입과 동시에 포대벼 1포대(40kg)에 기준으로 특등 5만3천710원, 1등 5만2천원, 2등 4만9천690원, 3등 4만4천230원을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며 최종 매입가격은 추후 결정해 정산된다.
한편 이날 첫 수매장에는 한진규 울주군 부군수가 참석해 수도작 농가들을 격려하고 시범수매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벼 수확철에 잦은 비로 인해 수분함량이 우려된다”며 “충분히 건조해 낮은 등급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내달 1일까지 총 60곳서 34만6330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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