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mbc
[일요신문]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 후 힘들었던 공백기를 털어놨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양악 수술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던 신이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신이 일이 끊겨 수입도 없고 전담 매니저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신이 안타깝다”, “신이 잘나가지 않았나”, “신이에게 무슨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