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스와로브스키’ 미리어드 시리즈 전시·판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3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미리어드 시리즈를 전시·판매한다.
미리어드 시리즈 중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전시되는 ‘문 라이트’는 36,516개의 크리스탈과 블랙 화강암으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300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약 2400만원이다.
아울러 곧 다가오는 연말 각종 파티에 어울리는 목걸이와 뱅글로 구성된 스테이트먼트 및 아뜰리에 컬렉션 올해 신상품 5종도 출시해 행사기간 진열·판매한다. 가격은 26만원~140만원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