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잔치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양산시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회장 김영숙)가 펼친 독거노인 위안잔치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미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및 양산 국화꽃축제 행사에 참여하는 일일 나들이형식으로 진행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위안잔치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