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지난 7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화성시 장애인 체육회 주관으로 지적장애인과 농아인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요트체험교실’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2시간에 걸쳐 안전교육과 이론교육을 마치고 요트에 승선해 푸른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화성시 농아인협회장 황은미 지부장은 “요트를 타고 시원하게 달려보니 넓은 바다처럼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