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대곡박물관은 성인대상 프로그램으로 ‘제5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 청자․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과 연계해 기획됐다.
내용은 대곡박물관과 대곡천 유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의 분청사기 생산과 백자 생산에 대한 전문가(2명) 특강과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모두 40명을 모집하는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개시는 12일 오전 9시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곡박물관(052-229-47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참가자는 21일 오전 10시까지 대곡박물관으로 가면 된다.
대곡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대곡박물관에 오셔서 늦가을의 정취도 느끼면서, 전시 관람․특강 등을 통해 울산지역 도자기 생산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곡박물관은 11일 지역 밀착․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인근의 서부 울산지역 중학생을 위한 ‘제4회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도 진행한다.
대곡박물관은 지역 최초로 도자기 생산 역사를 조명하는 ‘울산, 청자 ․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을 지난 9월 30일 개막해 11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지금까지 9,000여 명이 관람했으며, 전시유물 360여 점이 모두 실린 전시도록을 발간해 공공기관 등에 배포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1일 백자 생산 전문가 특강과 답사 등 구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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