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부산 지역업체 지원을 위해 수시로 <지역업체 특집전>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0월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향토기업 초대전>이 몰려든 고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일요신문]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최근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들을 위해 별도 행사를 준비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부산 향토기업 특별초대전’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이 행사를 통해 우선 ‘세정그룹’은 대표 브랜드인 ‘인디안’과 ‘크리스크리스티’, ‘NII’가 참여해 니트, 티셔츠, 바지, 야상점퍼 등 가을 인기품목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트렉스타’도 티셔츠, 바지, 등산화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흙표흙침대’도 15% 할인된 기획 상품을 별도로 준비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박동균 영업총괄팀장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부산지역 업체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향후에도 지역 업체를 먼저 배려하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지역업체 성장의 후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