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주군의 울주배 해외 판촉 홍보단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까지 7일간 박기환 농업정책과장을 단장으로 한 울주배 대미 수출 홍보단을 미국으로 파견해 울주배 시식 홍보와 판촉행사 지원 및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실시하고 수출 물량 증가의 큰 성과를 거양했다고 밝혔다.
군과, 울산원예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울주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의 시식회와 홍보 판촉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원예농협과 합동으로 지난 달 초부터 LA와 뉴욕 등지의 H마트, 겔러리마켓 등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울주배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식 홍보행사를 동시 다발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애틀란타 신규 시장을 개척해 현지 메가마켓에 울주배의 입점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는 물론 배즙의 수출물량 확대와 배쨈의 수출도 타진중이다.
수출 홍보단은 현지에서 울주배 수출의 문제점과 대책을 협의하고 저가공세로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중국산 배와의 차별화를 위해 맛과 고품질로 맞선다는 전략을 세우고 집중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에서 대과를 선호하는 국내와는 달리 미국 현지 시장에서는 중소과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중이다.
박기환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풍작과 소비감소로 국내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내수시장 가격안정화를 위해서라도 수출 증가는 필수적“이라면서 “대미 수출목표 700톤(24억)을 초과할 수 있도록 계속 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뉴욕, LA 이어 애틀란타 신규시장 개척 수출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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