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백병원.
[일요신문]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8일 (구)백병원에서 부설요양원인 시니어빌리지 착공식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빌리지는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인천 최고의 시설을 갖춘 요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백승호 원장은 이날 “인천백병원의 비전에 맞게 `지으신 손과 고치는 손`이 하나 되는 정신으로 사명감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천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