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대(對)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한 ‘송금지 프로골퍼와 함께하는 제1기 KNB EZ 골프 아카데미’를 10일 개강했다.<사진>
이날 수강자로 선정된 영업점 주요고객 10명을 울산 인근 골프연습장으로 초청해 골프레슨을 실시했다.
골프레슨 강사로 나선 송금지 프로골퍼는 골프장 기본 예의·클럽 유형·그립 잡는 법 등 기초 과정과 함께 수강자들의 골프실력 차이를 고려한 단계별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수강자 개개인의 체형·습관 등을 감안한 1대 1 스윙·퍼팅 지도와 경기 상황별 대처 요령 등을 일러주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자 박미향 씨(56세, 울산시 남구 옥동)는 “거래하는 은행에서 골프레슨 기회를 만든다는 소식에 믿음을 갖고 신청하게 됐다. 첫 수업을 받아보니 다양한 수강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실력 강사의 내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3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골프레슨뿐만 아니라 숏게임·라운딩 등도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