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지난 7일과 8일 통도환타지아 콘도에서 대사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노화를 위한 제2차 캠프를 실시했다.<사진>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 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는 상반기 때 참석했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감안, 인원을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했다.
프로그램의 내용도 보완해 참가자들은 분야별(의료, 간호, 운동, 영양, 사회복지) 맞춤형 교육과 항노화 식단으로 차려진 식사를 했고, ‘노르딕 걷기 체험’을 위해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걸었다.
또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사질환 지식 관련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으며, 만병통치약인 웃음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참가자들의 웃는 모습을 수시로 촬영한 후 사진으로 붙인 뒤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자를 미소왕으로 뽑기도 했다.
신정하 양산시보건소장은 “우리 시의 항노화 캠프 사업은 지난 10월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국제컨퍼런스에 소개된 우수한 시책”이라며 “시민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