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는 근로자복지기본법에 근거, 부산지역 저소득 근로자 생활안정과 생산성 향상 도모를 위해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본부는 12월에 총 1억7천5백만 원을 저소득 근로자 자녀 100명(고교생 25명: 각 100만원, 대학생 75명: 각 200만원)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시인 월평균 가계소득이 379만9천원 이하인 근로자의 자녀로, 고교생은 교과별 성적이 학년전체에서 상위 50% 이내, 대학생은 평균 평점이 C+이상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근로자 자녀 장학금 선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완비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우611-840, 부산시 연제구 연수로 86, 051-868-7601)에 창구로 접수하거나 등기(신청접수 마감일 우편 소인분 까지 유효)로 보내면 된다.
선발심사를 통한 장학금 지원 대상 확정은 오는 12월 11일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홈페이지(bu.inochong.org)에 게시되고, 확정자에 개별 통보된다. 수여식은 12월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본부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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