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남동구.
[일요신문]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및 열린구청장실 개편 등 부분단장을 마무리하고 12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장석현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홈페이지 개편안 최종 보고회를 갖고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 및 세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소통 강화와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편의성 증진에 공을 기울인 것이다.
구는 홈페이지가 소통과 참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열린구청장실의 장석현 구청장 개인 페이스북을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 배치했다. 또한 구민, 관광객, 노인, 외국인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찾는 목적에 따라 분야별 메뉴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문자중심의 기존 홈페이지에서 내용이 미리 보이는 콘텐츠중심으로 개발해 서비스내용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구민들의 작은 이야기들까지 모두 수용하는 등 이용자들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편된 사이트는 12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남동구’, ‘남동구청’ 으로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www.namdong.go.kr을 입력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