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일요신문]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11~2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체결한 `인도네시아 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통부 공무원 14명에 대해 3주간의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실시된 1차 관리자급 연수에 이은 2차 실무자급 연수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선박안전제도 소개, 관련 법령 현황 및 선박검사기술 등 이론 교육과 현대중공업, 인천항만, 선박검사현장 방문 등 관련 업․단체에 대한 산업시찰 등으로 구성됐다.
목익수 이사장은 “인도네시아 국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공단과 인도네시아 교통부간 선박안전을 위한 상호협력은 물론,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