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1일 오후 2시 도청 신관대강당에서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교육 특강을 펼쳤다.
[일요신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1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대강당에서 ‘여민동락형 경남 미래 50년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4개 대학(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제17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200여명과 수료생 단체인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 박선희) 200여 명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교육기관인 경상대학교 기근도 평생교육원장, 창원대 최태규 평생교육원장, 경남대 홍정효 평생교육원장, 인제대 오세희 평생교육원장 등도 함께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특강에 참여한 여성지도자들에게 “경남 여성지도자들이 부단한 자기발전과 노력으로 자신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경남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여성 인적자원을 양성해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확대코자 도내 권역별 4개 대학에 위탁해 1998년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을 개설했다.
이후 매년 140여 명이 수료해 지난해까지 2,291명의 도내 여성리더들을 양성했고, 이 가운데 18명의 지방 여성의원을 배출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