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 북구 ‘당사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지난 5~6일 충북 단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성공사례 발표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 대회는 전국에서 5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출전했으며 ‘당사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억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당사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마을어장의 수산자원 관리와 함께 전 회원의 단결로 공동체의 재정 투명화를 이뤘다. 특히 당사해양낚시공원 및 자연산 수산물직판장 활성화 등 어촌의 소득원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북구 지역의 어촌중심지로서 도·농간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어촌활성화의 성공모델로 평가 받았다.
신규태 시 항만수산과장은 “자율관리어업은 정부 주도의 수산자원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어업인 스스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결성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제2의 새마을·새어촌 운동으로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해양수산부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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