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달 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작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선진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현황은 좌석 점유 시간별, 요일별 분석은 물론 도서관 이용자들이 주로 빌려 가는 책의 주제, 도서명, 시중 서점의 베스트셀러, 장서 등과의 관련성까지 파악된다.
빅데이터 분석 작업을 통해 도서관 운영 방침에 대한 의사 결정 자료로 활용되며, 도서관별 장서 보유, 열람실 규모 확장, 개방시간 탄력 운영 등 서비스 개선안에 반영돼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성남시는 앞으로 분야별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확대해 정책 결정과 시행에 객관적인 지표로 적극 활용하고 시민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를 펴나갈 방침이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