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2시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일본 큐슈지역 기업인 초청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렸다.
[일요신문] 경남도는 경남의 투자 매력을 홍보하고 해외 투자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일본 큐슈지역 기업인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지난 10일과 11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 등에서 열었다.
도는 설명회에 앞서 일본 큐슈지역 16개사 20명의 일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테마파크 예정지 및 장목 관광지에 대한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설명회를 통해선 경남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 중에는 연매출 약 2조 원에 60여 개의 지점을 둔 일본 최대 건설사인 타마홈 및 관광사업 분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큐슈리스, 야마자키 운송 등이 포함됐다.
일본 투자자들은 경남의 투자환경, 외국인 투자지원 정책 등 경남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투자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경남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미래형 첨단사업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서 산업입지 및 관광자본 투자 대상지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외국인 기업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및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는 등 외투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