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및 진주역세권 개발 등 인구 50만 자족도시에 대비, 대중교통 수요를 고려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내버스 승·하차 인원 조사는 지금까지의 조사원을 활용한 표본조사의 한계를 보완,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기간 교통카드 승·하차 시 체크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게 된다.
따라서 교통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환승을 안 해도 내릴 때 교통카드를 하차단말기에 꼭 찍어야만 조사의 정확성을 기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노선 개편 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수렴 등 공청회를 개최, 하반기 최종 용역결과에 따라 노선개편 시행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차내와 정류소 등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내버스 안내방송, 정류소 안내기 등에 참여 홍보 방송을 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환승을 안 해도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는 교통카드를 하차 단말기에 꼭 체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