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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전유진 필두로 완성…3월 ‘트롯 한일전’ 출전할 TOP7 면면
[일요신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2월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최종회에서 진행된 결승전 2차전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된 TOP(톱)7이다. 이들은 단순한 트롯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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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선물은 덤이에요…17세 전유진 ‘1대 현역가왕’ 등극 결정적 순간
[일요신문]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행복이고 선물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주셔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여기 있는 언니들에게 많이 배우고 간다.”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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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부터 욕설 의혹까지…말도 많고 탈도 많은 5세대 보이그룹
[일요신문] 보이그룹 세대교체를 야심 차게 들고 나온 5세대 아이돌들의 행보가 심상찮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압도적인 화제성을 선점하며 음원 사이트의 최상위권을 거머쥐는가 하면, 그들의 이름 앞에는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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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10대 스타들에 맞서는 ‘현역가왕’ 성인 가수들
[일요신문] ‘현역가왕’ 준결승전 결과 류원정, 김양, 두리, 조정민, 김산하가 10~14위를 기록하며 최종 방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김양이 국민판정단의 선택으로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며 TOP(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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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의 범람…K팝 앨범 판매 1억 장 시대의 그늘
[일요신문] ‘국찐이빵’과 ‘핑클빵’이 인기를 끌던 때가 있었다. IMF 외환위기 시기 등장한 국찐이빵은 기울던 한 회사를 일으켜 세우는 성과를 일궜다. 하지만 그 뒤의 그늘도 있었다. 아이들의 목적은 ‘빵’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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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싹쓸이! 트롯 오디션 10대 열풍 이유
[일요신문] ‘미스트롯3’ 3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에서 1~3위에 오른 참가자들은 모두 미성년자다. 빈예서가 11세(2012년생)으로 가장 어리고 오유진은 15세(2009년생), 정서주는 15세(200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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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우승자 나올까…‘미스트롯3’ 빈예서 ‘현역가왕’ 전유진 매력 비교
[일요신문] MBN ‘현역가왕’이 1월 23일 방송된 9회에서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TV조선 ‘미스트롯3’는 25일 6회 방송에서 17.0%를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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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놔” 전 소속사 고소한 홍다빈, 정산금은 어디로 갔나
[일요신문] 힙합 아티스트 DPR LIVE로 활동해 온 가수 홍다빈이 자신과 금전적 갈등을 빚어온 전 소속사 DPR(드림퍼펙트리짐)과 대표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힙합 아티스트 DPR LIVE로 활동해 온 가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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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암행어사 투입해도…콘서트 암표 근절되지 않는 까닭
[일요신문] “알아서 취소해!”래퍼 이영지는 오는 2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글을 게시했다. ‘벚꽃엔딩’으로 유명한 가수 장범준도 동참했다. 그는 아예 공연 티켓 예매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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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게 봐요” 현아♥용준형, 가시밭길 택한 공개 열애
[일요신문] 첫 열애도 시끄러웠지만, 두 번째는 그 파장이 더 심해 보인다.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까지 강행할 정도로 사랑했던 첫 연인과의 6년 열애를 끝낸 뒤 새로운 연인을 찾아낸 가수 현아의 이야기다. 그의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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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칼국수 논란, 사과까지 할 일? ‘소통’의 탈 쓴 팬덤의 세력화
[일요신문] 시작은 ‘칼국수를 모른다’는 말이었다.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사실로 1년 동안 온갖 억측과 비방에 시달린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결국 “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앞으로 팬들과 소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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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현역가왕’ 추격에 달아나는 ‘미스트롯3’…화·목 점령한 트롯열풍
[일요신문] 1월 16일 MBN ‘현역가왕’ 8회는 14.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전 회 대비 0.6%포인트(p) 상승했다. 첫 회 6.8%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