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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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투냐 휴식이냐…'패전투수' 한동훈 앞에 놓인 갈림길
'윤'과 대립각 세우며 존재감 부각, 당권 도전설 솔솔…"지금은 포지셔닝 고민하며 기다릴 때"
[일요신문] 연투와 휴식 사이 갈림길에 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야기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은 이후 일주일 정도 잠행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근 행보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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