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최고의 핫넘버

    ‘37’. 지난해 로또 추첨에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다. 이 번호는 57회 동안 무려 16번이나 등장했다. 로또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37의 유명세를 예감했지만 일반인들에게 37이 널리 알려진 것은 지난해 말 국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새해의 핫넘버

    2003년을 대표하는 핫넘버는 가장 많은 등장횟수를 기록한 37을 비롯한 40, 25, 7의 숫자들이었다. 그러나 각각의 번호들이 뽑힐 확률은 똑같기 때문에 핫넘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그런 만큼 새롭게 등장하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최다 등장 분포도 분석

    로또의 숫자가 무작위 추출로 나온다고는 하지만 일정 번호대가 한꺼번에 나오지는 않는다. 당첨번호들은 일정한 범위 안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당첨번호를 10 단위로 묶어 집계를 해보면 어느 번호대가 가장 많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당첨숫자 탈락구간에 주목하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6개의 번호를 고르게 분산해야 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로또 번호는 1부터 시작해서 45에 끝나는 단절된 숫자라고 생각하는 함정에 흔히 빠져들기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연속번호 등장 확률

    로또 당첨번호를 유심히 보면 연속 숫자가 자주 나온다. 이를 ‘연번’(연속번호)이라고도 하는데 많은 이들이 번호를 조합할 때 연번을 만들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통계적으로 연번의 당첨확률은 얼마나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2등 2개 당첨자 극비인터뷰

    지난 67회차 로또 당첨번호는 3, 7, 10, 15, 36, 38.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2등 당첨자를 극비리에 만났다. 흥미로운 것은 이 당첨자는 2등에 2개나 당첨됐다. 물론 67회차 2등 당첨금은 3천여만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5분 차이로 1등 놓친 사연

    5분 차이로 로또 1등 당첨을 놓쳐버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 있다. 주인공은 성남의 한 구청에서 일하는 7급 공무원인 A씨. 그의 애석한 사연은 로또 65회차 추첨일이었던 지난 2월28일이었다. 이날 아침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되는 숫자 따로있다

    로또번호를 선택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당첨이 잘 되지 않는다면 자신이 고집하는 번호가 당첨이 잘 되지 않는 번호로만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 자신의 번호를 점검해 보자. 점검할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로또 성공을 벤치마킹하라

    로또 못지않게 또 하나의 대박을 꿈꾸는 상품이 있다. 스포츠토토다. 알고보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또한 토토이다. 최초의 온라인 발행 복권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토토는 초기 도입시 사행성을 우려해 많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변수를 예측하라

    토토 1등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예측한 것이 맞았다’고 당첨의 비결을 밝히고 있다. 운으로 당첨이 결정되는 로또와 달리 토토는 오래 할수록 당첨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특징.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농구 플레이오프 공략법

    이번 농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리그전 4위(전자랜드)-5위(삼성), 3(오리온스)-6위(LG)가 6강전을 펼친 뒤 이긴 팀이 각각 1위(TG), 2위팀(KCC)과 4강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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