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와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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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차이로 1등 놓친 사연
5분 차이로 로또 1등 당첨을 놓쳐버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 있다. 주인공은 성남의 한 구청에서 일하는 7급 공무원인 A씨. 그의 애석한 사연은 로또 65회차 추첨일이었던 지난 2월28일이었다. 이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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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숫자 따로있다
로또번호를 선택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당첨이 잘 되지 않는다면 자신이 고집하는 번호가 당첨이 잘 되지 않는 번호로만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 자신의 번호를 점검해 보자. 점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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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성공을 벤치마킹하라
로또 못지않게 또 하나의 대박을 꿈꾸는 상품이 있다. 스포츠토토다. 알고보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또한 토토이다. 최초의 온라인 발행 복권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토토는 초기 도입시 사행성을 우려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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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를 예측하라
토토 1등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예측한 것이 맞았다’고 당첨의 비결을 밝히고 있다. 운으로 당첨이 결정되는 로또와 달리 토토는 오래 할수록 당첨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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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플레이오프 공략법
이번 농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리그전 4위(전자랜드)-5위(삼성), 3(오리온스)-6위(LG)가 6강전을 펼친 뒤 이긴 팀이 각각 1위(TG), 2위팀(KCC)과 4강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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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들 뒷얘기
로또 1등 당첨은 모든 서민들의 꿈이다. 그러나 1등 당첨자들의 뒷얘기를 들어보면 반드시 화려한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사상 최고액인 4백7억원의 당첨금을 받은 경찰관 P씨는 자녀들까지 학교에서 ‘너 로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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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VS 수동 뭐가 좋을까
로또 당첨자 중 최대 당첨금 4백7억원(19회차)을 거머쥔 당첨자가 일으킨 또 하나의 변화는 자동번호 선택 붐을 몰고왔다는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자동선택비율은 매주 58%대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선택이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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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최고의 핫넘버
‘37’. 지난해 로또 추첨에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다. 이 번호는 57회 동안 무려 16번이나 등장했다. 로또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37의 유명세를 예감했지만 일반인들에게 37이 널리 알려진 것은 지난해 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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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핫넘버
2003년을 대표하는 핫넘버는 가장 많은 등장횟수를 기록한 37을 비롯한 40, 25, 7의 숫자들이었다. 그러나 각각의 번호들이 뽑힐 확률은 똑같기 때문에 핫넘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그런 만큼 새롭게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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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등장 분포도 분석
로또의 숫자가 무작위 추출로 나온다고는 하지만 일정 번호대가 한꺼번에 나오지는 않는다. 당첨번호들은 일정한 범위 안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당첨번호를 10 단위로 묶어 집계를 해보면 어느 번호대가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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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숫자 탈락구간에 주목하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6개의 번호를 고르게 분산해야 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로또 번호는 1부터 시작해서 45에 끝나는 단절된 숫자라고 생각하는 함정에 흔히 빠져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