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차이로 1등 놓친 사연

    5분 차이로 로또 1등 당첨을 놓쳐버린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 있다. 주인공은 성남의 한 구청에서 일하는 7급 공무원인 A씨. 그의 애석한 사연은 로또 65회차 추첨일이었던 지난 2월28일이었다. 이날 아침...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되는 숫자 따로있다

    로또번호를 선택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당첨이 잘 되지 않는다면 자신이 고집하는 번호가 당첨이 잘 되지 않는 번호로만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 자신의 번호를 점검해 보자. 점검할 ...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로또 성공을 벤치마킹하라

    로또 못지않게 또 하나의 대박을 꿈꾸는 상품이 있다. 스포츠토토다. 알고보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또한 토토이다. 최초의 온라인 발행 복권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토토는 초기 도입시 사행성을 우려해 많...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변수를 예측하라

    토토 1등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예측한 것이 맞았다’고 당첨의 비결을 밝히고 있다. 운으로 당첨이 결정되는 로또와 달리 토토는 오래 할수록 당첨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특징. ...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농구 플레이오프 공략법

    이번 농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리그전 4위(전자랜드)-5위(삼성), 3(오리온스)-6위(LG)가 6강전을 펼친 뒤 이긴 팀이 각각 1위(TG), 2위팀(KCC)과 4강전을 ...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당첨자들 뒷얘기

    로또 1등 당첨은 모든 서민들의 꿈이다. 그러나 1등 당첨자들의 뒷얘기를 들어보면 반드시 화려한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사상 최고액인 4백7억원의 당첨금을 받은 경찰관 P씨는 자녀들까지 학교에서 ‘너 로또지?’...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자동 VS 수동 뭐가 좋을까

    로또 당첨자 중 최대 당첨금 4백7억원(19회차)을 거머쥔 당첨자가 일으킨 또 하나의 변화는 자동번호 선택 붐을 몰고왔다는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자동선택비율은 매주 58%대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선택이 늘면...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2003년 최고의 핫넘버

    ‘37’. 지난해 로또 추첨에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다. 이 번호는 57회 동안 무려 16번이나 등장했다. 로또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37의 유명세를 예감했지만 일반인들에게 37이 널리 알려진 것은 지난해 말 국...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새해의 핫넘버

    2003년을 대표하는 핫넘버는 가장 많은 등장횟수를 기록한 37을 비롯한 40, 25, 7의 숫자들이었다. 그러나 각각의 번호들이 뽑힐 확률은 똑같기 때문에 핫넘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그런 만큼 새롭게 등장하...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최다 등장 분포도 분석

    로또의 숫자가 무작위 추출로 나온다고는 하지만 일정 번호대가 한꺼번에 나오지는 않는다. 당첨번호들은 일정한 범위 안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당첨번호를 10 단위로 묶어 집계를 해보면 어느 번호대가 가장 많...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 당첨숫자 탈락구간에 주목하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6개의 번호를 고르게 분산해야 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로또 번호는 1부터 시작해서 45에 끝나는 단절된 숫자라고 생각하는 함정에 흔히 빠져들기 ...

    연재 > 지난 연재물 > 로또와 토토 | 온라인 기사 ( 2004.04.07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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