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가 11일 본사에서 제3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욱 사장을 비롯 현직 임원 1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전직 대웅제약 직원들간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사진=대웅제약)
사진 맨 왼쪽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맨 오른쪽 ㈜대웅 정난영 사장, 왼쪽에서 열 번째 웅비회 고창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