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 대표 원장(부산 임플란트 전문 니어치과)는 임플란트 시술보다 올바른 칫솔질과 치아 스케일링 등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요신문] 최근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변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치아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음식물을 씹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선호하지만 임플란트도 잇몸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 할 수 있어 예방이 더 중요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보통 임플란트 치료는 치주 질환과 충치 등 구강질환으로 인해 치아가 상하고 치료가 어렵게 되어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성우 대표 원장(부산 임플란트 전문 니어치과 )은 “임플란트 시술보다 평소 올바른 칫솔질과 치아 스케일링 등 정기적으로 치아 관리를 하는 것이 치아건강에 더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어 “임플란트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등 모르고 지나치기 쉬어 수술 후 최소 2주 동안 심한 운동이나 목욕, 음주, 흡연을 피하고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 원장은 “반영구적이지만 자연 치아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를 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아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임플란트 전문 치과 니어치과는 만 75세 이상의 경우 2개의 임플란트가 보험이 적용되며, 연말 이벤트로 투명교정과 치아미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