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에 따르면 조희연 교육감, 강병두 장학관 등은 이날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병원학교에서 진행 중인 음악치료수업에 참관해 아픈 몸으로도 학업에 열중하는 환아들을 독려했다.
백세현 원장은 “남촌드림클래스병원학교는 서남부지역에 유일한 병원학교로 1500여 명의 환아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며 “병원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금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병원학교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고대구로병원에 작지만 바자회 기부금을 꼭 전달하고 싶었다”며 “소외계층의 환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