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동품상은 “최근 재벌들 중에는 예전처럼 전통문화에 조예가 깊은 이가 드물어 골동품을 찾는 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예전처럼 값나가는 물건을 싹쓸이 해가는 것보다 구매자들이 필요한 서적이나 자료를 선택적으로 소량 구입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따라서 문화재 전문가들은 도난당한 골동품은 그 순간부터 사실상 시중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골동품상은 “장물을 사들이는 개인들은 지하에 묵혀 두거나 음성적으로 지하에서만 거래를 하기 때문에 도난당한 골동품은 그 순간부터 사실상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