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장춘시는 1994년 3월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경제, 문화, 스포츠, 의료, 청소년 분야 등에서 해마다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교류단 일행은 5일 오전 울산시 이태성 경제부시장을 예방하고, 울산-장춘간 우호교류 증진과 농·식품분야 교류확대 방안을 위한 교류협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류협의 간담회는 울산시 농축산분야 시책 설명과 장춘시 농정 현황, 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회 홍보 설명 등 농정분야 교류확대를 위한 의견 교환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장춘국제농식품박람회를 비롯한 심양농업박람회, 하얼빈농기계박람회 등 동북 3성의 주요 농업분야 박람회(교역회) 등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 식품분야 관련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경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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