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환경적인 요인과 식생활 습관의 변화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학생건강검진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5일 오후 3시 시청 건강정책과 사무실에서 관내 건강검진기관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생건강검진은 총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비만검사와 빈혈검사가 실시되며, 사업은 건강검진기관 위탁방식으로 수행된다.
비만검사는 1억 원의 사업비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등 9종의 검사가 실시되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사업을 수행한다.
빈혈검사는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헤모글로빈 등 16종의 검사가 실시되며,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가 사업을 수행한다.
건강검진은 3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검진으로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의 연계로 2차 정밀진단, 사후관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한국건강관리협회 비만검사·빈혈검사 위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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