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24일 군산의 한 오리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돼 24일 긴급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군산시 서수면 청둥오리 7천마리를 기르는 농가에서 23일 도축장 출하 전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AI 의심오리가 나왔다면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25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일주일 사이 전북지역에서 정읍에 이어 군산에서 또다시 AI가 발생하면서 AI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전북도는 사육하고 있는 가금의 폐사율이 증가하거나 산란율이 감소하는 경우 국번없이 ☏1588-4060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도축장 출하를 위한 AI 정밀검사 중 AI 의심증상 예방적 살처분
사회 많이 본 뉴스
-
'김건희 항소심' 이끈 신종오 판사 서울고법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온라인 기사 ( 2026.05.06 13:08:25 )
-
대낮 공원서 두 살배기 '묻지마 폭행'한 60대 남성…'심신미약' 적용 여부에 관심
온라인 기사 ( 2026.05.05 16:29:11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