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27일 교육부와 중앙대, 중앙대재단 사무실, 박 전 수석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 당시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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