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부산센터 김경민 과장.
확대 운영할 백신은 수막알균, 장티푸스, 일본뇌염, 수두 등이다. 현재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간염, 파상풍, 독감, 폐렴 등은 실시 중에 있다.
부산센터 가정의학전문의 김경민 과장은 “건강한 내일을 위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예방접종이 필수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와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층 모두 예방접종을 통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수 있다”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