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5월 코리안더비에서 2위로 인상적인 경주를 펼쳤던 ‘트리플나인(3세, 숫말, 김영관조교사)’이 지난 19일 제10경주 1800m에 출전해 임성실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총 전적 7전 5승 2위 2회로 복승율 100%의 기록으로 건재를 과시하면서 향후 농식품부장관배 등 대상경주 출전의 복병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6연승이 기대됐던 ‘서울블릿(4세, 거세, 김영관 조교사)’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출전이 취소되면서 연승 행진이 불투명해졌다.
경주마 데뷔 경주때부터 연승 행진을 해 온 터라 경마팬들의 6연승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경주전 오른쪽 앞다리 질병으로 결국은 출전이 취소돼 팬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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