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최근 메르스 사태 종식 국면에 따른 여객 회복세와 함께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여객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에 대비, 여행객 안전과 편의제공에 중점을 기할 예정이다.
우선 공항 전 분야에 걸친 지속적 점검과 지연·결항 등 비정상운항에 대비한 연계교통망을 정비했다.
대책기간에는 16개 분야에 270명의 현장 안전운영 요원을 배치·운영키로 했다.
특히 터미널 내 혼잡해소를 위해 부산·경남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김해공항 이동봉사대(포티 서포터즈)’ 18명을 배치해 현장에서 이용객 안내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김해공항의 항공기는 출발기준 국내선 1,057편, 국제선 1,048편 등 일평균 124편이 운항된다.
이 가운데 특별기는 총 12편으로 국내선 5편(김포), 국제선 7편(타이페이 3편, 코타키나발루 4편)이 편성된다.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공항의 편의시설 및 식·음료 위생관리와 운영업무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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