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은 지난 4년간 업계 최상위권 상금 수준의 만화공모전을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그동안 총 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이들의 수상작 중 8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연재해 신진작가 발굴과 만화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에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5회 공모전은 오는 8월 24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응모자격은 현직과 아마추어 지망생을 포함한 모든 작가이며, 응모분야는 만평을 제외한 모든 형식 및 장르 주제의 만화면 가능하다.
제4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강일 작가의 ‘적벽에 달리다’.
심사기준은 그림과 스토리의 독창성과 완성도가 주가 된다.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온·오프라인에 이미 발표된 완성작, 표절작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총 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대상은 3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우수상(2명)은 500만 원이다.
응모할 때에는 이름·전화번호·주소·이메일주소를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웹툰일 땐 100컷 이상, 페이지만화 방식일 땐 32페이지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또 완결된 내용을 토대로 한 기획안 및 줄거리를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시 작품은 가로 650픽셀 이하의 JPG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접수는 이메일(comics@ilyo.co.kr) 혹은 우편(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 순화빌딩 1408호) 모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응모방법은 일요신문 홈페이지(www.ilyo.co.kr)의 만화공모전 코너에서 알 수 있다.
채찬수 기자 chance@ilyo.co.kr


